가톨릭관동대 인문역량강화(CORE) 사업단과 VERUM교양교육연구소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중앙도서관에서 ‘2018학년도 인문학 강의 상호교환제’에 따른 특강을 실시한다.재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은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재의 나,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특강은 가톨릭관동대 이창우 교수의 ‘행복 개념의 이해’(29일 오후 2시)를 비롯해 서강대 이욱연 교수의 ‘울퉁불퉁 사상이 있는 나를 찾아서’(30일 오후 2시),고려대 이승환 교수의 ‘공(公)의 확립을 위한 한비자의 법치사상’(30일 오후 4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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