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흘간 철원지역에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30일 농경지가 침수돼 자갈밭으로 변해있다. 이종재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