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은 작가 시집·그림 초대전
오늘 강원연구원 리그 갤러리
원영은 작가는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스위밍에고’로 일컬으며 글과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기로 유명하다.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스위밍에고 연작시집도 만나볼 수 있다.오프닝 전시는 3일 오전 11시이며 5일과 12일 오후 2시에는 원영은 작가의 시낭송과 작품설명도 들을 수 있다.
원 화가는 이화여대 조소과를 졸업하고,2004년 이후 현재까지 미술협회 그룹전 및 동호회 그룹전 20여회를 진행했다.2015년 대한민국 힐링대전 누드부문 입선, 2016~2017년 대한민국 힐링대전 특선을 연이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