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화촌면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후원문화 확산프로젝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프로게이머 배준식씨가 19번째 주자로 동참했다.지난 7일 배씨를 대신해 참석한 어머니 박미숙씨는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학중,공공위원장 박순자) 양 위원장과 담소를 나누며 아들의 외가가 화촌면이라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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