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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의장 이상건)는 10일 제243회 정례회를 속개,집행부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다.

김 철 의원은 “양구읍 가로수인 은행나무 뿌리가 도로변 건물 지하로 파고 드니 수종변경을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신철우 의원은 “외래 생태계교란종 제거에 민·관·군이 대거 참여할 수 있는 날을 제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박귀남 의원은 “산림개발시 공사장 발파로 지역주민 안전과 미세번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하라”고 요청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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