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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카니발+소규모 축제 시너지효과 낸다

치악산한우축제·치맥축제
치어리딩 페스티벌 등 연계
국내외 방문객 통한 경제효과

박성준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기간 동안 소규모 축제들이 잇따라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해 댄싱카니발 축제를 통한 경제효과는 395억1400만원에 이른다.특히 국내외 방문객은 51만여 명으로 방문객 1인당 지출액은 4만5390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경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 축제는 지역 소규모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우선 원주축협이 주관하는 ‘제4회 치악산한우축제’가 16일까지 따뚜공연장 푸드스테이지에서 열린다.수송아지를 거세한 후 브랜드사료로 비육해 1등급 이상 고급육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또 13일은 양돈의 날,14일은 낙농의 날 등 축종별 테마를 정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5일까지 문화의거리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4회 문화의 거리 치맥축제’도 열린다.맥주와 치킨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일부 상가에서는 최대 80% 할인 행사에 나선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기간에 국내 치어리딩 페스티벌도 열린다.13일 오후 2시 따뚜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치어리딩 페스티벌은 국내 20개팀,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치어리딩 경연을 펼친다.대회는 청소년부,대학·일반부,팀액션,스턴트,그룹스턴트 분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댄싱카니발과 연계해 축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오는 2020년 9월 열리는 세계 대학 치어리딩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원주시는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을 방문,세계 대학 치어리딩 대회 원주 유치에 성공했다.참가규모는 40여 개국에서 선수 1200명,임원·심판 2000명,응원단 1000명 등 4200명이 원주를 방문한다.

박성준 kww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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