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강릉 사천면 노동중리 일원에 대한 유해발굴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12일 사천초교 학생들이 유해발굴작업에 참여한 군장병들에게 물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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