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나무와 숲 그리고 달빛’전
인제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
이정록·안용선·이자연 작가 참여
이번 전시를 주최한 전동화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장은 “산과 나무는 오래 전부터 수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하고 동경한 작품 소재”라며 “특히 내달 인제군에서 산림문화박람회가 개최돼 더욱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개막식은 15일 오후 2시이며 전시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한승미 singme@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