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GTI 박람회

나흘간 동해서 열리는 경제 한류축제 속으로!

2018 GTI(광역두만강개발계획)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13일 개막, 16일까지 동해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다. 6회째를 맞는 GTI박람회에는 중국,일본,러시아,몽골,부탄,인도 등 국외 60여개 기업, 국내 430여개 기업에서 1000여 명의 바이어와 1만여 명의 구매단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올해 처음으로 춘천 레고랜드 부스가 만들어져 홍보 활동도 이어지는 등 생생한 GTI박람회 현장을 담았다. 사진/김명준

▲ 북적거리는 부스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막첫날 시민들과 바이어들로 행사장이 북적이고 있다.
북적거리는 부스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막첫날 시민들과 바이어들로 행사장이 북적이고 있다.
▲ 미리 보는 레고랜드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장을 찾은  시민들이 레고랜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미리 보는 레고랜드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장을 찾은 시민들이 레고랜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필리핀 사로잡은 화장품 필리핀 바이어들이 화장품 부스에서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필리핀 사로잡은 화장품 필리핀 바이어들이 화장품 부스에서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 “ 상품 좋습니다” 춘천의 한 식품업체관계자가 홍콩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상품 좋습니다” 춘천의 한 식품업체관계자가 홍콩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신기한 VR 세계 시민이 VR기기로 삼척 여행지를 둘러보고 있다.
신기한 VR 세계 시민이 VR기기로 삼척 여행지를 둘러보고 있다.
▲ 신나는 공연 박람회 개막식에서 공연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신나는 공연 박람회 개막식에서 공연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입이 즐겁다 최문순 도지사, 한창우 GTI조직위원장이 기업 부스에서 시음을 하고 있다.
▲ 입이 즐겁다 최문순 도지사, 한창우 GTI조직위원장이 기업 부스에서 시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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