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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 길림성 교류 통로 마련을”

인터뷰┃츄이밍환(崔明煥)
길림성 상무청 동북아시아처장
북방경제시대 협력 부문 많아져
GTI 통해 협업체계 공고히 해야
남북교통망,두만강 발전안 연계

박지은 2018년 09월 14일 금요일
▲ 츄이밍환 길림성 상무청 동북아시아처장
▲ 츄이밍환 길림성 상무청 동북아시아처장
“신(新)동북아시대,강원도와 중국 길림성 간 경제협력을 중심으로 한 각 부문 교류협력의 통로가 마련됐으면 합니다.”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참가한 츄이밍환(崔明煥) 길림성 상무청 동북아시아처장은 13일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남북관계가 전면 개선되면서 강원도와 길림성이 신동북아시대,북방경제시대에 대비해 교류협력을 할 부문이 많아졌다”며 “우선 GTI를 통해 경제협력이 보다 공고해져야 한다.특히 강원도 기업들이 길림성에 와서 우리측 기업과 함께 향후 북측기업과의 경제협력을 대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츄이 처장은 과학기술유한공사 등 길림성 9개 기업을 이끌고 단장 자격으로 GTI박람회에 참가했다.그는 “전 세계 유일분단도인 강원도의 남북교통망 연결 등 각 현안은 장기적으로 길림성과의 직접연결이 가능하다”며 “두만강 일대 창지투 개방선도구 개발사업(장춘·길림·투먼)은 강원도 발전안과 연계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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