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섬으로 가다’ 주제
남이섬 소식지 ‘Feel NAMI’

남이섬 소식지 ‘Feel NAMI’가 2018가을호 국문판을 발간하며 본격적인 가을사냥에 나섰다.‘Feel NAMI’는 남이섬이 매 계절 발행하는 책자로 국문,영문,중문 3가지 버전으로 발행된다.이번 발행한 가을호 국문판은 ‘나무,섬으로 가다’를 주제로 남이섬 속 문화를 다채롭게 엮었다.

1부 ‘이 가을,남이섬은 시(詩)가 됩니다’,2부는 ‘나미나라공화국 문화부장관 류홍쥔,그는 누구인가?’를 인터뷰하고 3부는 ‘식전(戰) 까다로운 혀들의 전쟁’으로 남이섬의 음식을 소개한다.4부 ‘그 섬이 알고싶다 -남이섬 단풍의 숨겨진 진실’을 비롯해 5부에는 ‘남이섬의 겨울은 신비로움’ 등 겨울 예고편까지 실어 남이섬의 가을과 겨울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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