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15∼17일 일본 니가타현 우오누·마유자와지구에서 열리는 대지의 예술제 벤치마킹에 나섰다.방문단은 허필홍 군수를 비롯 군의원,홍천문화재단,군청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대지의 예술제 견학은 물론 사무국과 시청 관계자와 만남을 통해 축제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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