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석 초대전 ‘꿈의 대화’
오늘부터 춘천 삼천동 5노트

▲ 이국석 작 ‘꿈의 대화’
▲ 이국석 작 ‘꿈의 대화’
춘천 삼천동 복합문화공간 오노트(5 Note·관장 오두석)가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이국석 초대전을 개최한다.개인전은 ‘꿈의 대화’를 주제로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그린 작품들이 전시된다.작품 속 꽃잎은 몽환적이고 여유롭게 표현되며 어린시절의 추억과 꿈을 상기시킨다.이국석 작가는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아카데미상,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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