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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색 단풍철 교통관리 ‘비상 체제’

경찰·국립공원·국토관리사무소
29일부터 200여명 현장 배치
군, 유휴지 활용 주차공간 확보

최훈 2018년 09월 19일 수요일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양양 오색지구에 대한 교통관리 비상체제가 운영된다.군은 지난 17일 문화복지회관에서 속초경찰서,강릉국토관리사무소,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자율방범대,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간담회를 갖고 가을철 오색지구 교통대책을 논의했다.

오색지구에는 대형차량 170대,소형차량 320대 등 총 49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있으나 매년 9~10월 단풍철에는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과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에따라 군은 오는 29일부터 내달까지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을 현장에 배치해 교통 안내 및 불법주정차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한계령 정상과 용소폭포 입구,남설악탐방센터,오색삼거리 등 교통이 혼잡한 지점에는 경찰인력이 2명씩 배치된다.

이광성 교통행정담당은 “유휴지 등을 활용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국도변 불법 주정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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