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사와 중앙로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지하로가 갤러리로 변신한다.시는 21일부터 춘천관광사진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작품 30점을 전시하고 11월 5일부터는 올해로 창간 25주년을 맞은 시정소식지 봄내의 역대 표지작 64점을 선보인다.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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