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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과 ‘ 백일홍 꽃밭으로’

오늘 평창백일홍축제 개막
평창강 둔치 1000만송이 만개
야간조명 설치·체험행사 다채

신현태 2018년 09월 21일 금요일
▲ 제4회 평창백일홍축제가 21∼30일 평창읍 제방길 평창강 둔치일대에서 ‘소중한 인연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다. 사진은 백일홍 꽃발 야경.
▲ 제4회 평창백일홍축제가 21∼30일 평창읍 제방길 평창강 둔치일대에서 ‘소중한 인연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다. 사진은 백일홍 꽃발 야경.
올해 4회째를 맞는 평창백일홍축제가 21일 오후 개막식을 갖고 오는 30일까지 평창읍 제방길 평창강 둔치일대 축제장에서 열린다.

‘소중한 인연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펼치는 올해 축제는 평창강변 3만3000여㎡에 만개한 1000만송이 백일홍 꽃밭을 무대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체험과 공연프로그램이 진행된다.축제장 입구에는 꽃탑을 세우고 백일홍 꽃밭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유럽식 풍차 전망대,백일홍 바람개비,관광객이 휴식할 수 있는 초가집 원두막 등을 설치했고 백일홍단지를 따라 박터널을 조성,조롱박과 관상용 호박,수세미 등이 풍성하게 달려 색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다.또 올해 백일홍 산책로에 다양한 야간 조명을 설치,색다른 백일홍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인접한 평창강에는 전통 섶다리를 놓아 강물에 마모돼 절묘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강바위를 감상할 수 있다.

축제에서는 백일홍 화관 만들기,백일홍 엽서보내기,소원지 쓰기,풍등 날리기,깡통열차 타기,맨손송어잡기,탈곡과 전통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청소년어울마당,지역예술동아리경연,직장인밴드공연,국민대통합아리랑,전국트로트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축제장에 향토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판매장을 마련해 평창메밀부치기와 전병,평창두부,곤드레음식 등 향토음식을 맛보고 지역에서 생산한 청정 농특산물도 구매할 수 있고 인근의 노람뜰 바위공원일대에 조성한 메밀꽃밭도 만개해 또 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다. 신현태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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