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신임 원장 후보 2명을 확정했다.진흥원은 공모에 나선 4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서류심사에 이어 20일 면접심사를 진행했다.이에 따라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김흥성 전G1강원민방 보도국장과 이민호 ICT기업발전연구회장 등 2명을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다.최종 임명자는 내달초 열리는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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