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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부터 올림픽 유산까지, 평화 전파

■ 강원도민일보, 평화 향해 달려온 5년
철원∼연천Tour de DMZ 4회째 진행
매년 2000명 참가 대표행사 자리매김
평화의 벽 바흐 IOC 위원장 등 참여
동해북부선 조기착공 캠페인 주도

김여진 2018년 09월 21일 금요일
강원도민일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개된 한반도 정세의 격변기를 거치며 5대 기획행사를 마련,평화이슈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한반도 긴장이 고조될때는 평화염원 확산을,올림픽 이후에는 보다 진전된 평화사업을 다양하게 펼치며 평화이니셔티브를 선점했다.



▲ 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 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 양구 DMZ포럼 및 평화콘서트(2014),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2015∼)

2014년 양구에서 DMZ 심포지엄 및 평화콘서트를 여는 것으로 평화 담론을 시작했다.‘총보다 꽃’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철원∼경기도 연천을 자전거로 달리며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평화행사가 지난 2015년 시작,올해까지 4차례 열렸다.강원도와 경기도가 함께 주최해 온 이 행사는 매년 2000여명이 참가하는 DMZ 일대 최대 규모의 자전거 행사로 자리잡았다.

▲ 평화의벽&통합의문 건립
▲ 평화의벽&통합의문 건립
■ 평화의벽&통합의문 건립(2016∼2018)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 앞에 전 세계인들의 평화메시지를 모아 선보였다.‘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사업을 2016년 시작,각계각층의 호응을 얻었다.최북단 지역 철원 묘장초교 학생들의 평화메시지를 시작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정세균 전 국회의장,각 당 대표를 비롯한 주요 인사는 물론 국민과 도민들의 평화 염원 메시지가 모였다.3년여간 진행된 대국민 캠페인 끝에 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지난 2월1일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 ‘평화,내맘속에 저장’ 펜스아트전
▲ ‘평화,내맘속에 저장’ 펜스아트전
■ 철책에서 평화를 보다(2017)

올림픽 개막 100일을 앞두고 지난 해 11월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평화를 외쳤다.비무장지대(DMZ)와 강릉 송정해변 일대의 동해안 해안 실제 철책을 광화문에 설치,전문가들의 손을 거쳐 평화를 기원하는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강원도예총,강원민예총과 함께 ‘평화,내맘속에 저장’전(展)을 주제로 열린 펜스아트전은 냉각된 분위기 속에서도 평화의 희망을 찾자는 공감대를 만들어냈다.

▲ ‘원산행 기차표를 다오’ 걷기행사
▲ ‘원산행 기차표를 다오’ 걷기행사
■ 동해북부선 침목놓기(2018)

올해는 강원도 제1순위 SOC 사업 동해북부선의 조기 착공 캠페인을 범국민적으로 확대했다.지난 16일 고성 최북단에서 열린 ‘원산행 기차표를 다오’ 걷기행사와 동해북부선연결 강원추진위원회 출범식은 동해북부선 침목놓기 모금캠페인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었다.19일 발표된 평양공동선언에 동해선 연결 연내착공이 포함되며 더욱 탄력받게 됐다.오는 2021년 10월까지 진행한다.

▲ 평창평화영화제 로고
▲ 평창평화영화제 로고
■ 평창평화영화제(2018)

오는 10월12일.지난 겨울 평창올림픽 평화의 결실을 가을에 맺는 의미로 2018 평창평화영화제가 개막한다.‘평창,가을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영화제는 12∼14일 북한영화와 평화주제의 초청작들이 알펜시아에서 상영,한반도에 평화의 봄을 가져 온 올림픽의 평화레거시를 이어가게 된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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