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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훈풍에 정선 ‘한반도지형’ 관심 고조

4개 등산로 개발 전망대 인기
지형- 지도상 위치 일치 곳곳
남북한 주요명산 안내판 의미

윤수용 2018년 09월 22일 토요일
▲ 정선군 북평면 문곡리 상정바위 정상에서 조망할 수 있는 ‘한반도 지형’은 남·북한 명산 소개 트레킹 코스로 주목 받고 있다.
▲ 정선군 북평면 문곡리 상정바위 정상에서 조망할 수 있는 ‘한반도 지형’은 남·북한 명산 소개 트레킹 코스로 주목 받고 있다.
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 무드가 조성된 가운데 완벽에 가까운 정선 ‘한반도 지형’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트래킹 코스도 개발된 정선 한반도 지형은 등산로 곳곳에 남·북한 명산의 소개 안내판을 각 위치에 설치해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정선군은 지난 10여 년 전부터 동강 상류인 조양강이 흐르는 정선읍 덕송리에 위치한 한반도 지형 등산로 조성에 나서고 있다.한반도 지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북평면 문곡리 상정바위 정상(해발 1006m)에 설치했다.

한반도 지형 등산로는 △1코스 북평면 문곡리주차장~상정바위정상(3.9㎞)△2코스 여량면 고양리 선양분교~상정바위정상(1.9㎞)△3코스 정선읍 덕송리 반점재~상정바위정상(8.7㎞)△4코스 정선읍 오반동~정상바위정상(6㎞) 등이다. 각 코스별 소요시간은 40분에서 3시 30분 정도다.또한 한반도 지형과 현재 지도상 위치가 일치하는 백두산,금강산,가리왕상,속리산,설악산,태백산,계룡산,지리산 등 우리의 명산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해 트레킹을 안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정선 한반도 지형은 직접 능선을 트레킹 할 수 있으며 곳곳에 남·북한을 소개하고 있어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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