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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3단계 부두조성 대기업 잇따라 참여

5만t급 잡화부두 조성에
대우건설 사업의향서 제출
GS 계열사·쌍용로지스틱스
10만t급 접안부두 사업자 선정

홍성배 2018년 09월 28일 금요일
동해항 3단계 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사업으로 추진되는 부두 조성에 대기업이 잇따라 참여,부두 조성에 탄력이 붙고 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동방과 컨소시엄으로 사업비 1800억원을 들여 잡화부두 조성에 투자키로 하고 최근 사업 의향서를 제출했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5만t급의 잡화부두를 조성,우드팰릿과 콜드체인 농·수산물,공산품 등 컨테이너 화물 처리를 할 계획이다.해수청은 내년 6월이전까지 사업의향서에 대한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한편 추가 신청자를 접수받아 공개입찰할 예정이다.

컨테이너 처리가 가능한 동해항의 잡화부두는 최근 항만기본계획 변경안이 중앙 항만 정책 심의회를 통과해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또 10만t급의 접안이 가능한 부두에는 GS글로벌,GS E&R,GS건설,쌍용로지스틱스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사업비 23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부두는 오는 2023년까지 완공키로 하고 내년 5월쯤 착공할 계획이다.GS글로벌은 GS동해전력에 유연탄을 수입,공급할 계획이다.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의 민자부두는 사업비 7658억원을 들여 10만t급 1개,7만t급 1개,5만t급 기타광석 2,잡화 1개,시멘트 2개 등 7개 선적을 갖출 예정으로 이중 10만t급과 5만t급의 잡화부두에 대기업들이 참여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최근 대북 경협 등이 이뤄지고 있어 나머지 선석에 대해서도 기업들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사업비 1조6000억원을 들여 동해항 3단계 개발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공정률 30%를 보이고 있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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