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생리의학상부터 발표
평화상 문·김·트럼프 가능성
이에 따라 올해는 평화상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미 노벨평화상 예상 후보를 놓고 각종 추측과 내기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을 전후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올해 노벨상 수상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어 그 실현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직후인 지난 6월 영국의 합법 도박업체 래드브록스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 예상 후보 1위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을, 2위로 트럼프 대통령을 꼽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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