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협동조합중앙회가 2018년 하반기 신입 직원을 공동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채용 규모는 17개 신협,53명 내외다. 채용지역에는 강원을 포함한 서울,부산·경남,인천·경기,대구·경북,대전·충남,광주·전남,충북 등 8곳이다.입사지원일 기준으로 본인이나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신협 소재지인 경우 우대한다.신협은 상호금융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이번 하반기 공동채용에 은행권 채용 모범규준을 반영했다.지원 시 연령과 학력,전공제한은 없다.지원 희망자는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cu.saramin.co.kr)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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