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작년 비슷한 수준
반면 국어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29점으로 2018학년도 수능 대비 5점 내려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기존 출제 기조가 유지되며 비슷한 난이도를 보였다.사회탐구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1등급 커트라인이 전년 수능과 비교해 올라갔고 과학탐구 영역도 화학Ⅰ을 제외하고 커트라인이 지난해 수능과 같거나 높았다.수능 필수과목인 한국사는 1등급 학생이 전체 21.27%(10만9299명)을 기록해 12.84%(6만8207명)를 차지했던 2018학년도 수능 1등급 학생 비중 보다 크게 높아졌다. 김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