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당신’ <KBS 2TV 오후 11:10> 부모님들의 제 2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넌 썰 거라 난 굽겠노라”배우 양희경의 진두지휘 하에 열린 양희경과 두 아들의 비오는 날,감자전 파티가 열린다.감자전 굽던 희경과 아들 승현이 갑자기 집도의로 변한 사연을 만나러 가보자.희경의 큰 언니 양희은이 떴다.두덩이를 벌벌 떨게 만든 큰 이모 양희은의 버럭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그리고 국내 최초,찰떡궁합 양 자매의 첫 합동 DJ 도전기가 시작된다.배우 최대철과 부모님 이 함께 떠난 가족 MT서 자존심을 걸고 펼쳐진 대철네 가족오락관이 펼쳐진다.어마어마한 상금을 건 대결 속 상금을 거머쥘 팀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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