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제 및 마인드 교육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박옥수 목사(기쁜소식 강남교회)의 4번째 마인드 북 ‘마음밭에 서서(사진)’ 출간기념 사인회가 강릉에서 열린다.사인회는 오는 14일 오후 7시 국제청소년연합(IYF) 강릉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 목사는 IYF 설립자이기도 하다.이번에 출간된 ‘마음밭에 서서’는 마음의 세계를 정밀하게 그려내고 있다.박옥수 목사는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과 행동들이 전부 마음에서 비롯되며,생활 속에 만족을 추구하고 내 것에 집착해 경쟁을 시작하면서부터 따뜻한 모습은 사라진다고 말한다.‘마음밭에 서서’는 교보 인생을 바꿀 책 한 권에 선정됐고,교보문고 자기계발 인터넷 베스트셀러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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