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27년·수석7년 김동훈 초빙교수
‘교사,전문가로살아야 행복합니다’
김동훈 가톨릭관동대 초빙교수는 교사 학습공동체 토의 자료와 연수 교재로 활동할 수 있는 책을 썼다.이번에 출간한 책에는 김 교수가 중등교사 27년,수석 교사 7년을 근무하면서 겪은 경험과 교사로서 고민 등을 깊이 있게 다뤘다.
‘아침이 오는 풍경’으로 소설 문학 신인상을 받은 저자는 소설 ‘신문 속으로’로 최인희 문학상을 받았으며 저서로 겨울강 건너 다시 만나리,논술 맛들이는 법 등을 집필했다. 홍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