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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행사 남북공동개최, 기념재단·기념관 설립 지원을”

최 지사, 민주당 지도부에 올림픽현안 해결 요청
민주당-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국가적 이슈 불구 정부 지원 부족
제2경춘국도 건설 등 예산 건의

이세훈 sehoon@kado.net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도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포스트 올림픽 현안과제’해결을 민주당 지도부에 요청했다.

최 지사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분위기를 이어가고 체계적인 올림픽 유산 보전·관리 등 포스트 올림픽 성공실현을 위해 내년 2월 남북 공동으로 개최하려고 하는‘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와 ‘동계올림픽 기념재단 설립’, ‘올림픽 기념관 및 테마파크 조성’등을 핵심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마무리는 국가적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지자체 차원의 행사로 인식해 국가적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당 차원에서 ‘올림픽 기념사업 재단 설립’에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고 ‘올림픽 기념관 및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국비 74억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재단’법인은 조직위 대회 잉여금 619억원을 포함해 1000억원 규모로 설립해 경기장시설 사후관리와 올림픽 유산계승 사업 추진등을 할 계획이다.

최 지사는 또 서울~춘천 고속도로 지·정체 완화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2 경춘국도 건설’과 남북간 연결교통망인 ‘춘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강호축과 연계한 광역 경제권간 연결 교통망인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원주~춘천 내륙종단 철도 건설’등의 사업 예산을 신규로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세훈 se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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