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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제론 장기적 안목 필요”

■ 인터뷰-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종합 자원으로 바라보고 육성해야”

최원명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산업화와 문화자원,관광자원으로 산림문화를 육성해야 합니다.”

이석형(사진)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열리는 인제에 상주하며 ‘산림 경제론’을 적극 알리고 있다.

이 회장은 “산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필요하다”며 “환경과 생태만이 아닌 종합자원으로 바라보고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국민 대부분이 산림을 바라볼 때 환경과 생태적 측면만을 주시한다”며 “분명 중요하고 지켜야 하지만 문화·관광과의 융복합,일자리와 경제의 산업화,산림을 기반으로 먹고사는 것,68%를 비중을 차지하는 사유림에서의 수익 창출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단기소득 임산물도 있지만 목재자원의 경우 최소 30년 이상,소득이 높은 산양삼도 6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분야 예산(0.5%) 증액과 투자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산림의 68%를 차지하는 사유림 경영에 정부가 소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장기적 안목의 정책입안을 촉구했다.

산림조합의 역할도 강조했다.이 회장은 “산림의 6차산업화를 위해 매년 전국순회로 산림문화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민둥산을 녹화시킨 저력으로 산림산업화와 일자리 창출에 산림조합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평화기류 속에 개최된 박람회를 계기로 강원도와 인제군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산림문화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지역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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