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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종교계 ‘종전선언’ 힘 모으기로

도종교평화협의회 정기회의

김호석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 강원도종교평화협의회가 12일 평창 오대산 월정사에서 도내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 강원도종교평화협의회가 12일 평창 오대산 월정사에서 도내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강원도 종교인들이 남북평화 시대를 맞아 비핵화와 종전 선언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종교평화협의회(회장 퇴우 정념 월정사 주지)는 12일 평창 오대산 월정사에서 제 27차 정기회의를 갖고 강원도,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남북 평화를 넘어 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정념 스님,김운회 천주교 춘천교구장,김덕관 원불교 강원교구장,최등두 강원도 향교재단 이사장,석영기 천도교 춘천교구장,김성연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등 도내 종교대표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종교 대표자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한반도가 평화모드로 전환된 가운데 강원도와 도내 종교계가 협력해 평화정착에 앞장서기로 의견을 모았다.또 정부와 강원도 평화정책 등에 대해 공동성명을 내는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협의했다.

정념 스님은 “각 종교별로 기금을 조성하는 등 평화를 위한 역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김광근 천주교 춘천교구 사무처장은 “신도,신자들에게 올바른 평화에 대한 인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석영기 춘천교구장은 “도내 종교계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찾아 한몫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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