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퍼스트맨
닐 암스트롱 일생 바탕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관객 주목
닐 암스트롱의 일생을 다룬 동명 소설 ‘퍼스트맨:닐 암스트롱의 일생’을 바탕으로 제작됐다.‘위플래쉬’ ‘라라랜드’ 등으로 국내외 관객의 사랑을 받은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져 NASA와 달 착륙에 담겨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흥미롭게 플어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오는 18일 개봉.12세 관람가. 한승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