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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영화교류 신호탄 울릴 수 있어 영광”

박 철 민 배우

한승미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2018 평창평화영화제 사회를 맡은 배우 박철민은 평화의 불씨가 타올랐던 평창에서 사회를 진행하게 돼 영광이라며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박철민은 “전쟁은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고 누군가는 패배해야 하는 가슴 아픈 일”이라며 “전쟁 없이 평화를 이룬다면 모두가 이기게 된다.한민족은 누군가 지는 전쟁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강원도는 영화촬영을 하며 가장 많이 찾는 촬영지 중 하나라 어머니의 품처럼 편안하게 느껴진다면서 영화 ‘또하나의 약속’에서 속초의 택시운전사로 연기를 펼친 경험이 있어 유독 친근하다고 밝혔다.

사회자일뿐만아니라 영화배우로서 이번 영화제에 거는 기대감도 크다.

그는 “평창평화영화제가 평화라는 주제를 담은 영화제로서 남북한 영화교류의 신호탄을 울렸다”며 “남북한의 화해무드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는 만큼 문화를 통해 평화가 다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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