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평화영화제가 12~14일 알펜시아와 HAPPY700 평창시네마, 평창문화예술회관 등 올림픽 개최지에서 사흘간 진행

개막작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를 비롯 3편의 북한영화와 국내 영화 8편, 해외영화 3편 등 난민과 이주민,다문화 관련 영화 상영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적인 순간을 담은 특별 사진전도 열려

12일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선 배우 박철민의 사회로 분단의상징인 철조망을 끊는 퍼포먼스 진행, 한반도 냉전의 종식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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