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해 지난 11,12일 이틀간 진행된 ‘2018년 제19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번식암소 2부,번식암소 3부)에 3마리가 입상해 충북,경기도에 이어 지자체 부문 종합 3위(장려상)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횡성 유철수 농가와 영월 전제은 농가가 각각 번식암소 2부 우수상(농협중앙회상)과 장려상(전국한우협회장상)을 수상했고,번식암소 3부에서는 춘천 원호근 농가가 장려상을 받았다.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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