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남쪽으로 150km 떨어진 외스트폴의 한 농장 땅속 50cm 깊이에 파묻혀있는 바이킹 배 모습.외신은 15일(현지시간) 20m 크기인 바이킹 배의 매장지는 일종의 공동무덤 형태를 띠고 있다며 이는 힘과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한 표시일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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