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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가 발굴된다. 군은 남북 고위급 회담을 통해 동해북부선 철도 사업이 착수되고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설립이 가시화 되는 등 국제공항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평화와 예술이 흐르는 아름다운 소통 공항’을 컨셉으로 △공항 및 주변공간을 활용한 예술공항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남북교류공항 △예술품과 농특산물이 있는 예술마켓공항 △관광객이 함께하는 소통공항으로 이미지 변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훈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가 발굴된다. 군은 남북 고위급 회담을 통해 동해북부선 철도 사업이 착수되고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설립이 가시화 되는 등 국제공항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평화와 예술이 흐르는 아름다운 소통 공항’을 컨셉으로 △공항 및 주변공간을 활용한 예술공항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남북교류공항 △예술품과 농특산물이 있는 예술마켓공항 △관광객이 함께하는 소통공항으로 이미지 변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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