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원주시가 공동으로 노후 시내버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을 통해 버스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엔진,조향장치,제동장치 등 안전 부품과 비상탈출용 망치 및 소화기 등 안전장치 등을 점검한다.점검 대상은 동신운수와 대도여객이 보유한 시내버스 80대로 올 연말까지 태창운수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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