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공감’ <EBS 오후 11:55> 신인 발굴 프로젝트 ‘2018 EBS 헬로루키 with KOCCA’의 하반기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2018 하반기 헬로루키’로 선정된 5팀의 신인 뮤지션이 무대에 올랐다.

소울싱어송라이터 ‘비단종’,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격 감정 소모 송라이터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감각적인 사운드와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밴드 ‘SURL(설)’,세상을 보는 주관적인 눈과 따뜻한 목소리를 지닌 싱어 송라이터 ‘유하(YUHA)’,화려한 기타리프와 강렬한 사운드를 내뿜는 밴드 데카당(DECADENT)까지 차세대 인디 신을 책임질 신인 뮤지션들의 무대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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