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국립 DMZ 자생식물원서 개최
군악대 공연·퍼포먼스로 의미 더해
또한 기념식이 끝나고 대붓을 이용한 캘리그라피로 DMZ의 역사성과 희귀·멸종위기 식물 보존에 의미를 부여하는 주제로 퍼포먼스도 펼쳐졌다.김재현 산림청장은“남북 산림협력사업을 통해 비무장지대를 열고 백두대간을 하나로 이을 것이다”고 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과 정만호 도경제부지사,조인묵 양구군수,이유미 국립수목원장,엄홍길 국립등산학교 교장,산림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