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부문 정지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사장이 ‘판타스틱 엘라’로 소설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정지윤(사진왼쪽)씨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명준
▲ 단편소설 부문 정지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사장이 ‘판타스틱 엘라’로 소설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정지윤(사진왼쪽)씨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명준
▲ 시 부문 지이산 김금분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뭐라도 될 줄 알았다’로 시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지이산(본명 지용식·사진왼쪽)씨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명준
▲ 시 부문 지이산 김금분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뭐라도 될 줄 알았다’로 시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지이산(본명 지용식·사진왼쪽)씨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명준
▲ 동화부문 신전향 전상국 김유정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이 ‘딱풀 마녀’로 동화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신전향(사진왼쪽)씨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명준
▲ 동화부문 신전향 전상국 김유정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이 ‘딱풀 마녀’로 동화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신전향(사진왼쪽)씨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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