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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 “위수지역 지자체·주민의견 수렴”

황영철 의원 “일방 폐지땐 저지할 것”

이세훈 sehoon@kado.net 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속보=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의 위수지역 폐지 검토 발언(본지10월19일자8면)과 관련,육군본부는 19일 “지역주민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연말까지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황영철(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국회의원은 이날 ‘위수지역 폐지검토 관련 육군참모총장 발언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육군은 군인 외출·외박 구역 제한 폐지에 대해 군사대비태새 유지,장병 기본권 보장,지역주민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한 외박구역을 국방부와 함께 검토,연말까지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답변했다”고 말했다.이어 “논란이 되고 있는 육군참모총장의 발언은 상급기관인 국방부와 협의해나가겠다고 답변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위수지역 폐지는 자치단체 및 지역주민 대표와 협의를 거쳐 결정하겠다는 기존 국방부 입장과 동일하다는 점을 육군이 재차 확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황 의원은 “자치단체나 지역주민들과 협의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면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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