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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도소(소장 신동윤)는 22일 교도소 청사 앞마당에서 ‘2018 수용자 국화 전시회’를 개최,수용자들이 재배한 국화작 610여점을 시민에게 선보인다.이날 전시회에는 분재국화를 비롯 중작,특수작(거북선)등 수용자들의 개성있는 작품을 출품하고 직원 음악동아리 공연도 선보인다.원주교도소 국화작품은 전국교정기관 국화품평회에서도 최우수상을 10회 수상하는 등 국화재배기술의 산실이 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24일까지 계속된다. 남미영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원주교도소(소장 신동윤)는 22일 교도소 청사 앞마당에서 ‘2018 수용자 국화 전시회’를 개최,수용자들이 재배한 국화작 610여점을 시민에게 선보인다.이날 전시회에는 분재국화를 비롯 중작,특수작(거북선)등 수용자들의 개성있는 작품을 출품하고 직원 음악동아리 공연도 선보인다.원주교도소 국화작품은 전국교정기관 국화품평회에서도 최우수상을 10회 수상하는 등 국화재배기술의 산실이 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24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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