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와 양양에서 로또 2등당첨자가 3명 나왔다.지난 20일 진행된 나눔로또 제829회차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4,5,31,35,43,45’로 6개 번호를 모두 적중한 1등은 전국에서 8게임이 당첨됐다.이들은 각각 24억4465만641원을 받는다.1등 당첨번호 다섯개와 보너스 번호 ‘29’를 맞힌 2등 당첨자는 원주 1게임와 양양 2게임을 비롯해 전국에서 45명 나왔다.이들은 각각 7243만4094원을 받는다.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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