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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주년 기념식 강릉개최 수용불가”

평창군의회 성명 발표 강력 반발
“2021동계AG 등 겨울행사 비협조
군민 주축된 별도의 행사 치를 것”

신현태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식 강릉 개최 계획과 관련 평창군의원들이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식 강릉 개최 계획과 관련 평창군의원들이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속보=강원도가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식을 강릉에서 개최(본지 19일자 2면)키로 한 것과 관련,평창군의회(의장 장문혁)가 강력반발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지난 1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식을 강릉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평창군의 동참을 요구하고 있다”며 “군의회는 평창군민의 의견이 수렴되지 않은 강원도의 결정을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군민의 자존심을 크게 훼손한 이번 사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1주년 기념식을 강릉에서 개최하기로 한 강원도에 다시한번 주 개최지가 어디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평창개최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도에서 계획하는 2021동계아시안게임유치 등 각종 겨울 행사에 일체의 협조를 거부하고 1주년 기념식 강릉개최와 별도로 평창군민이 주축이 된 기념행사를 치러 군민의 훼손된 자존심을 되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현태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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