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취약지역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가 산림항공본부에서 운영하는 계류장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산림항공본부는 응급의료 취약지역 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강원도 응급의료 전용헬기의 격납시설 및 승무원 휴식공간으로 원주시 호저면 산림항공본부 모의비행훈련센터를 공동사용 허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박현철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