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병관 의원은 이·통·반장 자녀 장학금 지원과 관련,“지원 대상을 현재 고교생에서 대학생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김복자 의원은 “민간보조금 제로베이스 시민위원회에서 예산을 심의해 예산삭감과 감액 등을 결정하는 것은 권한 밖의 일로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배용주 의원은 “취약계층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점에서 집행부가 실태파악을 더욱 강화하고,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모 의원은 “기초생활보장 부정 수급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간과 유기적인 협동을 통해 지역별 수급자 조사를 더욱 정확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구정민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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