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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삶, 세상과 나누는 넋두리

석도익 수필가 ‘삶의 길목에서’
개성있는 시선으로 세상 담아

김호석 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석도익(홍천출신) 수필가가 수필집 ‘삶의 길목에서’를 펴냈다.

이 책은 석도익 수필가가 자신의 삶 속 가슴이 답답할 때 어눌한 언어로 세상과 이야기한 넋두리를 한데 긁어 모아 엮은 글이다.책은 1부 ‘가시나무새’,2부 ‘개꿈과 돼지꿈’,3부 ‘높고 낮은 저 무덤은’,4부 ‘삶은 계란이오’로 구성됐다.

심리상담사이자 인성지도자이기도 한 석 수필가는 책에 수록된 인생칼럼들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세상을 바라보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석 수필가는 책을 통해 “늘 새로움과 더 나아감으로 계속되는 이 아름다운 세상세 허허로운 것이 아닌 만족스러움을 가슴 가득히 가져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석 수필가는 ‘살아가는 길 위에서’,‘잃어가는 우리의 멋’ 등 다수의 수필집을 펴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바르게살기운동홍천군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학습지도자,강원도 주민참여예산위원,홍천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호석 kimhs8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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