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는 25일 제205회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를 했다.

김민철 의원은 “농약살포용 드론을 운영할 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충분히 사전교육을 하라”고 제언했다.권정복 의원은 “LNG생산기지 방파제 낚시터 개방을 해당 기관과 보다 적극적으로 협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하라”고 주문했다.김억연 의원은 “대진마을 해안가 쓰레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고 강조했다.

김원학 의원은 “정라동 주민의 숙원사업인 삼척수협 이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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