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5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한 북한 선수단이 버스에 오른 뒤 환영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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