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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5월 개점을 목표로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면세점 위치 선정과 간섭사항 검토 연구용역을 올해 말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연구용역에서는 입국장 면세점 예정지 3곳을 대상으로 시간당 이용객 수와 처리용량을 비교분석해 여객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와 규모를 확정한다.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5월 개점을 목표로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면세점 위치 선정과 간섭사항 검토 연구용역을 올해 말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연구용역에서는 입국장 면세점 예정지 3곳을 대상으로 시간당 이용객 수와 처리용량을 비교분석해 여객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와 규모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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