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관(관장 김영주)은 지난 27일 오후 문화관 내 대강당에서 ‘제8회 박경리문학상’ 시상식을 열어 수상자 리처드 포드 작가에게 수상금 1억원과 박경리문학상 상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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